제가 좀 이불이나 침대에 누구의 몸이 닿거나 하는걸 싫어해요
아는 친구가 집에서 태풍이라 못가서 잠을 자는데
제가 바닥에 이불을 깔아주고
미안해서 제가 아까는 인형을 줬는데
제가 준 바지가 작아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에서
제가 안고베고 자는 인형이 있는데
그걸 자꾸 가랭이에 끼는거에요
제가 왜그러냐고 뺐는데도
자꾸 거기다 끼워서
결국에 친구 가고나서 밖에 버렸어요
베개 위에도 발을 올리지 않나,,,,
제 침대위에 덜컥 머리도 안말리고
벌러덩 누워서 제 베게위에 눕지를 않나
이런건 학교에서 꼭 시험을 치도록 배워야
아는걸까요?
아 버리는데 괜히 인형인데
제가 아끼고 하던거라
넘 미안한 마음이...
태풍이 그치지 않았는데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떠밀어 보냈는데
분노가 치밀어 올랐어요
아오
이런친구 있나요?
당연히 담부턴 우리집 못오게 할텐데
온다고 할땐 뭐라고 거절을 해야 할까요?
아 ㅅㅂ 넘 짜증나서
이불이고 다 버리고 싶어요
취한상태 아니었구요
-----------------------------------------------------정리를 하면
1. 맞는옷이 없다고 팬티만 입고 있다-그럼 자기옷을 좀 입던지 이불로 좀 가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2. 팬티입은 상태에서 인형을 가랭이에 넣고 계속 있음-말을 해줬음에도...
3. 베개위에 발을 올린다-가정교육을 받아야 이건 아는 내용인가요?-너무 어이가 없고 해줄말이 넘 많아서 잔소리 같이 들려서 가자마자베개 시트 빼버리고 배게에 페브리즈 뿌렸는데 베개를 버려야 하나 싶음
4.제가 침대위에 올라오는거 싫다고 했는데제가 안보는 사이 올라와서 젖은 머리를 제 베게를 베고 있었음-돌은거 아닌가요??
하,,,도저히 못참아서 태풍때메 밖에 뭐 날아다니고 하는데도
그냥 가라고 택시 불러다줌
가기전에도 계속 뭐 무섭다느니 어쩌느니 지랄거리길래
듣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