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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이직 고민

12 |2019.09.10 00:48
조회 28,750 |추천 4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현재 나라에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공무원은 아니구요
세후 월 250정도 받고 9-6워라벨 보장받습니다 업무강도는 높지는 않지만 해마다 페이 오르는 비율이 경미합니다. 3~5%정도...
공무원이 아니라서 연금도 국민연금이구요
주변에 사기업다니는 친구보면 월 300받는 친구들도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라 오르고 능력 인정받으면 보너스도 받더라구요 저희 회사는 그런거없습니다.
젊은 나이이기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젊었을때 사기업쪽으로 이직하고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2이라서 더 늦기전에 이직을 해야할거같아서요

추천수4
반대수68
베플ㅇㅇ|2019.09.14 14:27
아직 젊어서 잘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지금 계신 직장이 쓴 내용 외에는 정말 별다른 혜택이 없어서 그러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아마 그 직장에서 10년 지낸 후에는 주변에서 님을 더 부러워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32살에 세전인지 세후인지 300 받는 게 많아보여요? 그 사람이 42살, 52살에도 그 급여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직장이건 차장, 부장, 이사는 소수죠. 그럼 그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어디 있을까요? 그만 두고 운좋으면 이직하겠죠. 아니면 창업인데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죠. 잘리지 않는 직장이 있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적성에 안 맞는다든지, 죽어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든지 하면 아마 답변이 좀 달라지겠지만....젊은 혈기에 섣부른 판단하지 마시고요. 냉정하게 내 스펙이나 경력이 현재 취업시장에서, 내가 원하는 직장에 통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예 이력서를 한 번 내보시면 더 좋겠네요. 서류합격비율, 면접합격비율, 최종합격비율까지 한번 해보시고 글 다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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