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2년 됐는데 시아버지가 저를 싫어합니다
시아버지가 저한테 소리지른적도 많고 전화강요 합니다ㅡㅡ
저볼때 마다 왜 전화안하냐고 뭐라합니다
저한테 좋은소리도 안하는데 제가 무슨 전화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서 큰맘 먹고
시아버지한테 전화 하니까 정색하면서 얘기하고
끊는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 끊어버리네요ㅡㅡ
전화 해줘도 ㅈㄹ 이네요..
옛날도 아니고 며느리 개무시 합니다
자기한테 전화안한다고 저를 싫어합니다ㅡㅡ
그리고 이사당일날 시부모가 오셨는데, 그래도 시어머니는 말거는데
시아버지는 남편이랑만 얘기하고 마지막에 저보고 정색하면서 고생했다 하고 그냥 가네요ㅡㅡ
또 남편한테 시아버지 전화가 왔는데 저한테 하는거랑 정반대로
아들한테는 부드럽게 말하는거 보고 개빡치더라고요
명절이 코앞인데 명절 3번 지냈는데 남편이 일을 가서 저혼자만 가서 일했는데, 일한건 생각도 안하고 어른들한테 말안건다고 남편한테 제욕합니다ㅡㅡ
그래서 혼자 안간다고 싸웠습니다
이번일도 그렇고 또 명절에 혼자가면 얼마나 암걸리겠습니까
절때 안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시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