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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담해주실분...시어머니때문에요

김땡땡 |2019.09.15 18:18
조회 3,623 |추천 1
현재 결혼 12년차 13살 11살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 40세 엄마입니다.
친정형편이 좋지않아 급하게 선을 보아서 한 결혼으로 남편이 고졸에 무직의 상태였으나
설에 5층 건물을 홀시어머니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여 건물도 물로주고 가게를 꾸려나가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이 지리적 여건이 좋지않아 결혼 한달후 판매하였는데 전세금및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것이 3억3천가량의 현금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땅한 건물을 매입하지 못해서 1년가량은 무직으로 시어머니에게 돈타서.. 또 1년은 남편이 운수쪽으로 운전직을 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전 그 2년 동안 큰아들과 작은 아들을 차례러 놓고 애들을 열심히 돌보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시모와 남편히 우연히 좋은 자리의 가게터를 운좋게 낮은 가격으러 매입하게 되었으나, 건물이 노후해 새롭게 2층건물을 올렸습니다. 이때 자금이 부족하여 남편이 상호협동금고에 2억의 빚과 시어머니 사실혼관계의 시아버지에게 빌린 1억, 정부에서 주는 창업자금 5천만원등 약 3억5천 가량의 빚이 생겨났습니다.
건물은 남편앞으러 소유러 하고 사업자 등록증은 시어머니 앞으러 했습니다.
1층은 횟집 2층은 우리가 거주하는 살림집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 어려 1년가량은 시부모님들이 풀러 일을 하였으나 그 이후는 시부모님들은 바쁜 토,일에만 가게에 나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부토 가정에 불화가 시작되었는데 그 이유는 가게를 열자마자 시어머니께서는 저희들이랑 상의없이 큰시누를 가게에 출근을 시킨 것입니다. 문제는 그 이전부터 큰 시누와 전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시누이뿐만 아니라.. 저랑 상의도 없이 자기 친정 동생들 시이모들을 불로들여서 가게에 출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 구하기 어렵다면서.. 그리고 남한테 돈주느니 동생한테 주는 것이 낫다며.. 전부 자기 친정 식구러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눈살이 찡그러질 정도였습니다. . 일은 남들보다 적게 시키려고 하고.. 특히..며느리는 이 건물 물로받을건데 많이 해야하고 딸은 안쓰러우니 적게 시키고.. 그리고 음식이며 물건이며 나에게 이것저것 거짓말을 하며 딸에게 싸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과 전 10년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월급한번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돈은 전부 어머니께서 다 가져가시고 필요한것은 전부 이야기 해서 받아야했습니다. 우리가 쓰는 카드대금결제도 매달 해돌라고 해야하고 아이들 교육비는 전부 자동이체...  현금이 필요하면 제게주신 체크카드러 꺼내 쓰긴했으나 시댁들 눈치를 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큰시누는 주4일 일하면서 육아를 핑계러
남들보다 적게 근무하면서 월급이 300만원입니다. 물론 이또한 제가 우연히 시누 통장을 보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이나 시어머니는 절때 아니라도 거짓말을 하십니다. 사진으로 찍어놓은 것을 보여주어도 전부 한핏줄한통속이라 시이모들과 남편은 흐지부지 넘어가기만 합니다.

처음 가게를 운영할시 시어머니께서는 가게빚만 값으면 물로주고
물로나신다더만 빚값고도 자기는 아직 뛸수있다면서 십년은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대려.. 이가게은 50년 고생한 자기의 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화가 나실 때 그런 말씀을 하시지만.. 그 소리도 한두번이지....이제 지쳐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남편은 마마보이로 어머니밑에서 어머니 말을 듣고 어머니가 돈 관리하는 것이 편하다고합니다.
시이모들과 시누로 인한 스트레스와 말이 통하지 않는 남편으로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서 이제는 집에서 숨쉬기도 힘들고 위경련으러 고생하다 며칠전에 애들 둘만 데리고 친정으로 나와있습니다. 다시 그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한다는 생각만해도 진저리가 쳐집니다.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재산분할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애들 둘은 전부 제가 키워야하기에 나와서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육아땜에 내가 적긴했어도 같이 가게서 맞벌이를 하는데도.. 남편은 육아나 가사노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애들 교육과 정서를 위해서도 제가 필히 양육해야 합니다.

현재 재산은 10억(그 이상일수도...)가량의 남편명의 2층 건물
시어머니 명의러 2억3천짜리 아파트와 시어머니 통장에 2억 이상의 현금이 있습니다.
전 처음부토 이 가게가 우리가게로 생각했으므러 일층이층 가게와 집을 뛰어댕기며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재산 분할시 남편 명의의 건물에 오십프로 이상의 재산분할은 가능할듯한데..
시어머니 명의의 재산은 어찌되는지...
그리고 양육비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가게 명의가 시어머니로 되어있어 남편쪽은 수입이 산정되지 않으면.. 어찌해야할지..
가게 운영이 잘되는 편이라 일년에 먹고쓰고 일억은 모을수 있고 언젠가는 시어머니께서 힘이 딸리면 내게 물로주시겠지만....하지만 이제는 정말 그동안 덧대어진 상처입은 마음은 회복이 안됩니다.
돈 때문에 모든 것을 참고 산 세월이 억울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그집구석에시 받아나올수 있을 건 최대한 받아 나와서 그 집과는 인연을 끊었으면 합니다.
친권 및 양육권 양육비
이혼시 분할가능한 재산액,(시어머니 앞으로된 재산 분할포함 등응)
그리고 이혼소송비용과 소송기간등을 대략 아시는분들은 알러주세요.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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