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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휴가 쓰면서 거짓말 하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요

ㅇㅇ |2019.09.17 09:19
조회 18,072 |추천 0

올해 쉬어본 적이 없어요.

10월에 큰 맘 먹고 여행 가는데 첫 째, 둘 째 주 3일과 9일 샌드위치 데이 포함해서 가요

작년에 끊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아니면 언제 어딜 가겠어 했는데

 

상사분께 앞날은 병원 가야 한다했고, 뒷날은 휴가입니다. 했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굳이 행선지 말하고 쉬는 회사 분위기는 아닌데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이런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 거죠?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꼭 가야는 하고, 준비 안된 상태에서 갑작이 물으셔서 안된다 할까봐

저리 거짓말을 나왔어요.

왜 그랬을까요 ㅜ.ㅜ 이제 와서 다시 말할수도 없고, 너무 많이 쉬는 것도 같고

눈치가 보입니다. ㅜ.ㅜ 이렇게 부하직원이 많이 쉬면 대부분 미우시죠? ㅜ.ㅜ

추천수0
반대수25
베플ㅇㅇ|2019.09.18 16:31
쓰니처럼 다른이유 대고 휴가 다녀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그냥 맘 편하게 다녀오시고 sns랑 사진같은것만 조심하세요
베플|2019.09.17 11:26
이미 가는건데요 뭐! 차라리 작년부터 끊어둔 여행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을테지만 저도 당황하면 그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미 뱉어버린거...사진이나 이런 관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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