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은 25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다들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저는 지금 전공을 살리고, 주변의 추천으로 직장에 들어왔는데
너무 불행해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퇴사하고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자 했지만 결국 나중에 다시 이 직업으로 돌아오게 될까
불안해서 아직도 못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 바닥이 너무 좁아서요.(이 직장으로 올까봐)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직업을 찾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재 직장에 잘 다니고 계시는 분들께 여쭈어봅니다.
다들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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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추가합니다!
저는 현재 공공기관 무기직으로 재직 중입니다.
다른 글보면 나오지말고 이런 곳에 붙어있으라는 말이 많아서요ㅜㅜ
일은 정말 하나도 힘들지않은데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여자라서 그런지.. 계속 뒷통수후려치더라구요ㅠㅠ
저는 나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여(대학원까지 졸업했어요) 앞으로 적어도 1-2년 정도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끝이 실패일까 두렵기도 하구요
만약 실패해서 다시 이 일을 해야할 경우 현재 직장사람들을 나중에 다시 만날까봐 겁나요.
또 제가 무슨 일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이제와서... 대학원때 너무 힘들어서 꿈이 없어졌어요
너무 많은 일을 당해서요..
무튼 선택은 제가 하는 거지만 주변에서 하도 말이 많으셔서요ㅠㅠ
나이가 어리니 알바를 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곳을 찾을 수 있다 VS
지금있는 곳이 굉장히 좋은 곳이니 계속 다녀라
이렇게 나누어지거든요... 혹시 저같은 상황을 이겨내신 분들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