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엄마가 딸이 사달라는걸 안사줬는데..
글쓴
|2019.09.23 19:07
조회 93,835 |추천 7
6살 딸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데 제일친한
친구가 있고 그 아이 엄마와 저도
친하진않지만 밥 한 번 먹은정도의
사이입니다.
딸 아이도 그 친구엄마를 잘 따르고요
딸아이가 그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마트같은데를 갔나본데
딸아이가 말하길 본인이 포켓몬스터 저금통을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안 사줬다고 했어요
물론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제가 그 엄마한테 전화해서 앞으로
딸아이가 갖고싶어하는거 다 사주고
영수증을 카톡으로 보내면
돈을 넣어주겠다했는데
기분나쁜티를? 내더라고요.
제 행동이 잘못됐나요??
- 베플어휴|2019.09.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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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같이 밥 한번 동석해서 먹은 사람에게 전화해서 내딸이 사달라고 하면 즉시 사주고 영수증 증빙해서 보내주면 돈 입금해주겠다고 말하신거죠?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플무개념|2019.09.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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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 모양이니 딸이 친구 엄마한테 뭘 사달라고 그러지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그 엄마는 딸 친구 엄마지 쓰니 친구도 베이비시터도 아니에요 딸이 뭘 사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죄송 하다하고 전화를 했어야지 뭐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영수증 첨부 하라고요? ㅋㅋㅋㅋ 너 자작이지???
- 베플ㅇㅇ|2019.09.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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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아무한테나 가서 이것저것 사달라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어른이 먼저 뭐 골라라 한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