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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고소당했어요

ㅇㅇ |2019.09.24 18:13
조회 9,039 |추천 1

안녕하세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제가 이런일을 당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모바일이라 빠르게 음슴체로 쓸게요

3개월전에 사귄지 2년된 전남친이랑 헤어짐
사귈 때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전남친한테 500만원을 빌렸엇고
빌린지 1달안됐을 때 200을 먼저갚앗고
헤어질때 남은 300중에 100은 쓰니가 사용하던 맥북으로 갚는걸로 합의봄
ㅈㄱ나라에서 비슷한 상태인 기기들 다 150+로 팔리고 있었고
전남친 측에서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었음
그리고 남은 200은 10월전까지 갚겟다하고 그쪽에서도 ㅇㅋ함.
(이상 헤어질 당시 만나서 구두로 한 얘기들)

그리고 추석 좀 전에 갑자기 문자로 돈 언제줄거야 라고 문자가 옴
10월전에 준다고 말햇엇는데 뭔소린가 싶기도 하고 그때 뭘 하던 중이라 이따 답장해야지하고 깜빡하고 답장 못함
그리고 당일 저녁 11시 넘은 시간에 전화가 2통 왓엇는데 잠들엇어서 못받음
그 다음날 문자에 바로 답장했음. 대충 내가 설마 떼어먹겠냐, 11시 넘어서 전화하는건 아니지않냐 였고, 전남친은 '빨리 갚아' 한마디만 보내고 그 후로 문자 안함.

근데 어제 검찰청에서 소장이 날라옴, 채무사기로 고소당했다면서
뭔가 싶어서 알아보니까 전남친이 300만원 을 안갚은 혐의로 날 고소한거임
이게 고소가 된다는것도 웃기고
200도 아닌 300만원으로 고소한 것도 웃기고

지금 전남친이 500만 입금해준 내역이랑 쓰니가 200만 돌려준 내역은 잇는데 노트북을 주고 100만 상환한거는 기록으로 남아잇지도 않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법률상담 알아보고있는데 진심 팔짝뛸 노릇...

추천수1
반대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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