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판에 눈팅으로는 많이들어와봤지만 글은 처음남겨봐서 글형식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23살,23년살면서 사람한테도 사기당해보고 뒷통수도 여러번맞고 배신도당해보고 하면서도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엄마가 항상 사람믿지말라그러는데 그냥 잘해주면 쉽게 마음여는 타입인것같아요..
쉽게 마음여는만큼 쉽게 상처받고 또 쉽게 관계정리는 못하구요
그래도 남자친구랑 헤어질때는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유독 친구나 직장사람들한테 상처받아도 다시 잘해주면 마음열어주고...
물론 저만의 선이라는게 있지만 남들한두번참고 화낼거 저는 속으로 열번이상참고 스무번이상 상처받고나서 화내는데 정작 제대로 할말을 다 못해요 ㅠㅠ
아직 상처받는걸 두려워하는건지
실수하는것도 두려워하고 지적받으면 속으로 아니라고 자기방어 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ㅠ
모든사람에게 좋은사람으로 보이고싶어하고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자존감이 낮은것 같은데 어떻게 사고방식을 고쳐야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지 알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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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도움도 많이 되고있어요!!
일단 부모님얘기해주셔서 생각해봤는데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맞벌이를 하셔서 초등학생때 동네같은반 친구집에 맡겨두고 그친구가다니는 학원을 똑같이 뺑뺑이돌리고 4학년이후부터는 혼자 집에있으면서 학교끝나자마자 엄마 퇴근시간까지 학원뺑뺑돌아서 친구들이랑도 많이 못놀아봤고 부모님이랑도 많이 대화를 못했어서 그때부터 그런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저도 일하고있지만 이문제는 현재진행형이라 당장 해결은 못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지금 베댓이신 분들 제가 듣고싶었던 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밑에 좋은글들 많이 남겨주신것도 꼼꼼히 다 읽어봣어요 다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일할때도 일상생활일때도 대입해서 생활해 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