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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2살 인생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요

|2019.09.26 01:28
조회 62,542 |추천 64

제가 푸념하듯이 이렇게 맨날 글을 썼었어서
지금 확인을 했어요

세후 4000연봉이란 말은
제가 한국에서 일해본적은 없고
타지=외국에서 세금없이 (월350+주거지원)정도 받거든요
(그런데 10년이 지나도 월급은 저기서 많이는 차이 없을거에요)
그래서
그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거슬렸다면 죄송해요

원래 사회생활도 힘들었지만
스케쥴근무라서 밤낮이 자주 바뀌어서
탈모도 왔었었고 (현재 완치) 쉬는 날 잠만 자고 그래서
현타가 와서 내가 여기서 뭐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 남겨봤어요

약간의 부업으로 판매를 해봤었는데 그때 부소득은 월50-100이였지만
뭔가 사는 느낌이 나고 재미있었어서
나만의 일을 가지면 돈 좀더 적게 벌어도 행복하지 않을까해서
남겨봤었어요

정말 좋은 댓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볼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 세후 4000연봉인데요

건강을 잃는 느낌이에요
타지에 가족과 친구랑 떨어져서 우울증도 생기는것 같아요
모아둔 돈은 연봉이 저런지 얼마 안되서 별로 없어요

근데 행복하지 않고 하루 하루 살기 힘들단 생각만 하는데

개인사업이나 다른 전문직을 하고 싶어요

지금 시작하면 말도 안되는거겠죠?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추천수64
반대수27
베플|2019.09.27 10:31
네 남자는 30대부터 퇴물이지만 여자는 30대부터 전성기 시작이죠 여자는 나이들수록 와인입니다.
베플|2019.09.26 10:36
저기요 개인 사업이 더 스트레스입니다
베플묘르신|2019.09.27 16:04
나이28에 우울증진단받고 회사 퇴사해서 지금 나이30에 기본급 받는 계약직입니다. 월급보면 우울한대 눈치안보고 칼퇴하는맛으로 다닙니다. ㅋㅋ 월급보니 부럽네여 ㅋㅋㅋㅋ 가끔 인생에서는 휴식도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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