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주차장에서 뭘 하던거였을까요?
ㅇㅇ
|2019.09.28 00:12
조회 133,136 |추천 306
요 근래 빌라 주차장에서 오토바이 도난 사건이나 차량 파손 사건이 생겨서
주차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거나 못보던 사람이 있으면 되게 경계 하게 되는데요
쫌 전에 주차장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창문을 열고 봤더니 차 옆에
고등학생~대학생쯤 되어보이는 여자랑 남자가 서 있다가 창문 여니까 나가려고 하는거에요
빌라 사람 인가 싶어 자세히 봤더니 여자가 왜 쳐다보냐고 하길래 아 빌라 사람인가보다
싶어서 "아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쳐다봤어요" 했더니 쳐다보지마세요~ 하고 짜증을내는
목소리가 빌라 사람이 아닌것 같아서 여기 사세요? 라고 물었더니 산다길래
나 : 몇층 사는데요
그여자 : 2층이요
나: 여기 사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 2층산다고
나 : 옆집엔 너같은애 안살아요
제가 2층 살고있기도 하고 여기 빌라는 이사 안가고 다들 오래 살고있어서 다 아는 사이거든요
너같은애 안산다고 하자마자 계속 가만히 있던 남자가 가자 가자 하면서 여자 팔을 잡아 끌고
도망가네요 내려갔더니 이미 도망간 상태여서 차 상태를 확인 해봤는데 멀쩡해요
블박도 확인해봤는데 어두워서 잘은 안보이지만 주차장 담넘어오는거랑 차 옆에
계속 서있는거 찍혔는데 도대체 뭘 하려던건지를 모르겠네요
단순하게 담배 피우려고 주차장까지 기어들어온건가 싶다가도 담배 한번 피우겠다고
빌라 산다고 그렇게 우겼을까 싶기도 하고 차량 파손or도둑놈들인가 싶다가도
진짜 범인들이었으면 당당하게 뭘 보냐고는 안 할 것 같은데 그냥 지나가던 정병 가오충
돌아이들 이었는지......... 얘네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 베플ㅇㅇ|2019.09.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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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났는데 돈 없는 그지들이라 거기서 뭐 좀 해볼라 했는데 방해 해서 빡친듯ㅋ
- 베플ㅇㅇㅇ|2019.09.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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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빌라가 주차장 지나서 들어오면 건물 뒤로도 으슥한 곳이 있는데 거기와서 하더라.. 초겨울쯤 된 거 같은데... 야식해먹고 베란다창문 열어놨는데 선명하게 바로 코앞에서 하듯이 신음소리 내는데 어휴 . 엉덩이 얼겠다고 소리를 질러줘야 하나, 하던 거 마저하라고 모른척해야하나 고민만하다 보내줬네.
- 베플ㅇㅇ|2019.09.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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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까오챙겼네 뭘보녴ㅋㅋㅋㅋㅌㅌㅌㅌ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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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가 벌지도 않은 목돈이 생기는데 울고불고 지랄은...서울에 전세가 어디야. 허세 쩌는 언니인가 봐요. 그럼 님도 샤넬백에 어머니 모피에..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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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번에 어머니 밍크랑 글쓴이 샤넬백 하나 얻으세요ㅋㅋ 강남전세만 해도 둘이 십년도 더 벌어야하는데 그냥 해준다는데 정말 욕심이 끝도 ..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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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꾸 오빠통해서 얘기하면 뭐도 안되요.. 어머니가 한번 저녁식사하자고 해서 말하는게 나을꺼같아요. 새아기가 원해서 집사주기로결정했어..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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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작이 아니라면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있는거임 그냥 이혼해 애도 없겠다, 굳이 혼인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음?
시아버지가 저때문에 수급 끊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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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화가 난게 아니라..웃기지. 당신이 애를 도구로 생각하든 노후 대비로 낳든, 절대 생각대로 되지 않을꺼라는거야. 그저 노후대비로 키..
노후대비용 출산 글 썼다가 욕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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