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있으신분들, 누나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에버랜드가기 전날 밥한번 먹은 남자친구 누나와 누나남편과 남자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놀러가게되었는데요.
저빼고 나머지 3명은 중국인이에요.
입장하기 전부터 나는 중국어를 잘모르니 중간에물어보면 알려주고 너랑 누나는 한국말도 잘하니깐 한국어도 좀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하지만 남자친구는 물어봐도 대답도안해줄뿐더러 저빼고 계속 중국어로 이야기하고 계속 그러길래 저는 혼자있었어요 .
그중 제일 한국말 못하는 누나남편만 저를보며 한국말로 챙겨주더라고요 .
처음부터 생각 못했던건 아니었기에 계속 참고 남자친구옆에만 서있었습니다.
누나는 남편과 남친사이에껴서 무조건 놀이기구 타기를 원했고 맨앞자리는 저를 지목하며 앞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
좀 기분이 그랬지만 자기도 어색한가보다 하고 말았어요 .
그뒤로 누나는 남편놔두고 자꾸 남친을 껴안고있고 등에 기대있고 손잡고 중국어로 계속 둘만이야기하는겁니다 .
너무 소외되는 느낌도 받고 내가 낄자리가 아닌가 싶어 남친을 불러 둘이서 이야기했습니다 .
자기누나는 잘못한거없다 내가 너를 이리오라고하고 챙기지않았냐 니가 대화에 참여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헤어지자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
제가 말없이 집에 간 부분도 잘못이 있지만 남친말로는 자기도 자기누나도 잘못한게 전혀없다 남들한테 물어봐라 누나가 너보고 철없단다 하는데 님들이 보기에도 저만 잘못이 있는것 같나요?
남친 누나와 저는 사실 만난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사이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에요
남친이랑 만난지 얼마안됬을때 누나가 제 사진보고 얼굴이 이상하게 생겼다 화장이 별로다 이래서 남친이랑 이문제로 좀 싸웠거든요
저는 참지못하고 그냥 집에온 것만이 잘못이라고 보는데 이 사람들은 자기들은 전혀잘못없고 남친도 자기누나가 뭘잘못했길래그러냐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나는 떳떳하다 하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저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