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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인데 남친한테 말 안해도 되겠죠

ㅇㅇ |2019.09.28 15:53
조회 31,504 |추천 8
전 나팔관도 막혀있고 난소도 하나 없습니다. 불임인데 남친한테 말을 안했어요.

남친이 꼬박꼬박 피임하는데 사실 피임 안해도 자연임신할 가능성은 없어요.

아직 결혼까지 생각할 나이도 아닌데 먼저 말하는것도 그렇고해서 그냥 지내는중인데 이런경우 먼저 얘기 안해도 되겠죠...

미래에 결혼하자는 얘기를 하는 사람한테는 말해야 할까요.. 만약 말한다면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추천수8
반대수162
베플ㅇㅇ|2019.09.28 16:19
결혼할거면 말해야죠.그런거 속이면 나중에 이혼할때 옴팡 씁니다.빼박이거든요.남녀바뀌어서 남자가 무정자증이나 뭐 그래서 애 못갖는데 말 안하고 결혼했다면 사기결혼이라고 판 뒤집어집니다.
베플ㅇㅇ|2019.09.28 22:36
저라면 그냥 '결혼할 생각 없다. 하더라도 아이는 낳을 생각 없다.'까지만 말하겠습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결혼하고 싶어지면 불임임을 밝혀야겠죠. 사귀는 남자마다 '난 불임이다!'라고 말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대신 남친이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아 함께 키우는 미래를 꿈꾸지 않게는 해야죠. 대놓고 난 피임 철저히 하고 있으니 굳이 네가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놓으면 남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베플ㅇㅇ|2019.09.29 01:06
식들어가기전까지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건데ㅋㅋ 정확히 결혼 얘기 나오고 얘기해야죠 그 전엔 아이 낳을 생각 없다고만 둘러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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