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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수성1기사분신고합니다

|2019.09.29 13:51
조회 18,956 |추천 84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제일 쎄다고 들어서,,

+ 추가 지금 확인해보니 허벅지에 피멍들었네요,, 진단서 끊고 아버지께서 다시 전화하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고있는데 학생입니다.
저는 학원을 12시 30분경에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정류장에 오는 버스들은 모두 다 제 집 쪽으로 가기 때문에 오는 아무버스를 탔습니다.

이때 제가 탄 버스는 수성1이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고 학생교통카드를 써야하는것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머니의 카드를 받아 점심을 해결하고 어머니카드로 교통비도 쓰고있는 중 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성1 기사님께 ‘학생이요’ 라며 학생 요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하였고 아저씨는 그에 응답하지 않으며 가만히 제 얼굴만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그에 당황하여 다시 한번 ‘아저씨 학생이요.’ 라며 말했고 그제서야 아저씨께서는 학생요금으로 바꿔주셔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 잘 못들었지만 학생이 학생카드를 써야지 쯧 이런식으로 저에게 말씀을 한 것 같았습니다. )

그 후 제가 내릴 정류장이 다가와 저는 버스 하차벨을 눌렀고 저는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문 앞에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내일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 분은 저 포함하여 총 세 분이셨습니다.
먼저 제 앞에 50대로 추정되는 아저씨께서 먼저 서 계셨고 제 뒤에는 장바구니 두개를 들고있는 아주머니께서 있으셨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하차하시고 저도 따라서 내리려고 오른쪽다리를 뻗는 순간 아저씨가 의도적으로 문을 닫아 저는 버스 문에 끼였습니다. 다행히 문은 다시 바로 열였고 저는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바로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도 놀라서 비명을 지르셨고 저도 문에 끼였을때는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후에 저는 바로 버스에서 내렸고 너무 놀랐지만 버스의 번호판을 찍었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신호가 8초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저는 버스를 보며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 탓에 문을 의도적으로 닫은 그 기사분을 빤히 쳐다보았는데 기사분은 저의 눈을 피하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셨고 계속 제가 쳐다보자 신호가 바뀌자 마자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 저는 여기서 아저씨의 행동을 보고 아저씨가 문을 고의로 닫았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 탓에 버스 불편 신고(053-210) 에 전화를 하여 신고를 하였고 버스 불편 신고는 접수 되었습니다. (상담원께서는 처리 기간은 길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


결론 : 학생인 제가 성인카드를 가지고 있어 버스기사분께 학생 요금으로 바꿔줄것을 요청함
> 아저씨는 바로 바꿔주지 않고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본후 학생요금으로 바꿔주심 > 내가 버스에서 내리려고 하자 문을 고의로 닫음 > 다리가 끼임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여 글을 써봅니다.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누가 잘못한겁니까.


추천수84
반대수10
베플ㅇㅇ|2019.09.30 01:01
사람이 꼈는데도 사과 한 번 안했는걸 보면 당연히 고의입니다. 실수로 그랬다면 기사님이 보통 엄청 놀라하시지 않나요? 다친덴 없냐고 하셨을 겁니다.
베플ㅇㅇ|2019.09.30 01:00
저런 버스 기사 아저씨 가끔 봄 ㅋㅋㅋㅋ 학생이요 할때 학생 요금 해주기 싫어하고 학생은 학생카드 들고 댕겨라며 ㅈㄹ하는 또라이 기사들; 누가 보면 사장인줄 ㅋ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건데 ㅋㅋ...
베플ㅇㅇ|2019.09.30 04:41
산문고에 민원 넣으세요 버스기사들 준공무원 대우 받고 있는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할 망정 위해를 가하다니요 백번 양보해 고의 아니더라도 벨 누르고 하차 대기하는 시민들 하차 확인하고 끝까지 기다려주는 게 기본 업무입니다 징계 받아야 돼요 사실 잘려야 합니다 암튼 참지 말고 민원 다 넣으세요 인터넷으로 글로 넣는 게 가장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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