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한테 삼겹살사달라고하면 민폐인가요?
으음
|2019.10.04 16:46
조회 51,729 |추천 4
제가 타 지역에서 직장이잡혀서 온지 3개월지났는데요.
친구들도없고 가족들도없고 근데 마침 아는언니도
이근처라 같이 술밥 몇번 많이 얻어먹었는데
삼겹살사달라고해도될까요?
전 직장들어간지 얼마안되서 돈아껴야해서요ㅠㅠ
삼겹살사는게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 베플ㅇㅇ|2019.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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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형마트가면 냉동삼겹살 팔아요 그거 사다 구워먹어요 사람이 돈은 없어도 염치는 좀 있어야하지 않나요? 당신돈은 돈이고 그 언니돈은 종이랍니까?
- 베플ㅇ|2019.10.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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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도 많이 얻어쳐먹었다며 작작좀 얻어쳐먹어라 거지냐? 그리고. 니가 니돈주고 사먹기 싫은 돈이면 남한테 부탁하긴 더 부담스런 돈이지. 뭐이런 모질이가 다있냐 퉤
- 베플ㅋ|2019.10.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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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그 언니한테 차단 당할듯~ 스스로도 술 밥 많이 얻어먹었다면서 갚을 생각은 없고 그저 먹고싶은거만 자꾸 생각나고 내돈 나가는거만 아까우니 ㄷㄷ 마트에서 삼겹살 사다먹을 돈이 아쉬울 정도면 그냥 참아요. 삼겹살 안먹어도 안죽어요. 근데 사람이 없이 사는건 죄가 아닌데 쓰니처럼 염치가 없는건 죄예요. 죄짓고 살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