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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바람

개다리소반 |2019.10.07 02:11
조회 10,290 |추천 2
아빠가 같은 회사 여직원과 바람났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노래방여자,마사지샵 등 많은 곳에서 여자를 만나는 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시면서도 가정을 지키기위해, 자식들을 위해 참고 살았었는데 결국 같은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자마자 이혼을 요구 당했습니다.

어머니는 영양실조에 걸려 쓰러져 중환자실까지 가셨고 자살시도를 하는 등 너무 힘들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지껏 참아오고 산 세월이 억울하고 한이 되어버려서 이혼만은 못하겠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제 설득 끝에 이혼은 하신다하지만 너무 억울해하시고 힘들어하십니다. 아빠는 이혼을 하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날뛰고있습니다. 제가 회사에 찾아가 그 여자 뺨과 머리채를 잡고 지랄을 했는데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당당해합니다.

제가 어머니의 화를 풀어줄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일까요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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