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직장에서 채이고 사람한테 채여서
집에 돌아와서 자려고 눕는데
그날 하루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막 눈물이 엄청날때
있지않나요
제스스로 멘탈도 강하고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든게 다 무너지는 날 있지 않나요
20대 후반인데 눈물만 늘어가는듯..
나름 나는 단순하고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내자신이 확 초라해지고 자존감 막 떨어지고
미래를 세우고 기대하는게 아니라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내자신이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었나 싶을때 .. 눈물이 왈칵 나서 계속 우는데 이런내모습에 놀란적? 이런적 있으세요 ? 제가 오늘 유독 예민 한건지
저는 오늘 너무 길고 힘든 새벽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해쳐 나가세요?
그냥 또 묵묵히 시간이 흘러야 괜찮아 지는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