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직 근무를 하고 있는 두달된 신입사원입니다
너무 큰 고민이예요.. 문제는
1.입사한지 일주일만에 급여이체를 저를 시키셔서 직원 절반은 제가 급여 이체를 했어요.
대표님이 보시고 선임보고 하라고 하셨는지 나머지는 선임이 했구요
2.선임이 급여이체를 잘못하여 약 300만원을 다른 계좌로 이체했어요..(저는 급여이체를 처음했지만 실수없이 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짤린 직원도 급여를 300만원 실수해서 나갔습니다!!!)
3.잘못 이체한 내용을 갑자기 저한테 도와달라며 사무실 문을 잠그고
저보고 대표님한테 보고를 해야되냐 말아야되냐
이야기를 했습니다
4.결국 회사 돈이 많이 들어와서 회사돈으로 매꾸고,.......
대표님께 급여보고를 실수한만큼 높여서 구라를 치고 해결했어요.
5.제가 입사한지 두달 쫌 넘었는데요
두번째 급여때는
제가 마지막에 확인해서 큰문제없이 잘 진행되었어요
6.제가 고민하게 된 문제는 이겁니다..
그렇게 300만원 실수를 하고
세번째 급여인 이번 급여때 그 선임이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언제나처럼 저에게 최종본을 건네주었고
저는 그것을 보고 급여를 진행했습니다.
7.제가 급여를 이체 하려다가 우연히 1건이 지난달 계좌와 달라서 잘못된걸 알고 수정하고 이체하였습니다
8.얼마지나지 않아 급여가 잘못됬다며 직원이 항의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선임이 제가 확인한후 마지막으로 확인할때 계좌를 다른 걸 입력하여 다른 계좌로 급여가 들어가 약 200만원 실수를 하였습니다 총 약 500만원 실수했네요
9.그 부분으로 어쨌던 급여를 이체했던 저는 상사에게 똑바로 보고 이체를 안하냐며 혼났습니다. 그 선임은 가만히 있었고
10.저에게 사과한마디없이 오히려 화를 내며 왜 이렇게 된거지 하며 다음부터는 같이 확인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확인했을때는 맞았는데 말이죠...
너무 뻔뻔해서 어이가 없어서 분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거 뿐만 아니라 저에게 시키지도 않은일을 왜안했냐며 화를 내거나 가르쳐주지도 않은일을 던져놓고 가거나
물어보면 가르쳐주지않았냐며 화를 냅니다
이 x 엿맥이고 싶지만 같이 일을 해야해서 참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참으면 저만 ㅂㅅ된다고 하더군요
상사분에게 말해도 될까요..?
다들 저보다 선임을 더 의지하고 일잘한다고 하시는데
저보다 급여도 높고 법인카드로 주유도 하고 밥도 혼자 둘이먹을 돈을 쓰고.. 술먹고 늦잠자서 5시간후에 출근하고
이런 선임을..침묵하며 잘지내야할까요??
아니면 다 말하고 어색해하며 눈치보며 지내야할까요?
제가 말하면 저한테 일을 더 많이 시키고 눈치줄고같고
둘이서만 일하다보니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