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은 처음 써봐서 카테고리도 어딘지 모르겠고 너무 황당해서 조언은 받아야 겠고 해서 조심스레 글 남겨 봅니다 제가 글은 잘 못 써서 문맥이 좀 이상할 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 서천에 한 칼국수 집에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와서 메뉴를 보면서 시키려고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저희가 직원분을 불러서 기다리게 시키고 메뉴를 고르던 것도 아니었고 저희가 들어와서 앉으니까 직원분이 와서 기다리시더라구요. 근데 할머니께서 주문을 하시면서 왕만두를 시키는지 왕만두 칼국수를 시키는건지 말을 조금 헷갈리게 주문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조금 정정을 하려고 주문을 다시 정리하는데 이 과정이 오래걸린 것도 아니고 들어와서 1-2분 정도 걸렸거든요. 근데 옆에서 대놓고 한숨쉬고 짜증+귀찮음을 대놓고 표시를 하는거에요. 근데 말투보니까 외노자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외노자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있는건 아니에요. 근데 외노자이던 아니던 가게 직원이 고작 1-2분 기다린걸로 한숨푹푹 쉬고 그래도 되는건가요? 저도 알바해봐서 아는데 보통 그러면 이따 다시 불러주세요 라던지 메뉴설명을 드리던지 알아서 하거든요. 근데 옆에서 대놓고 그러니까 순간 화가 훅 올라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한마디 했죠.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이렇게 한마디햇더니 그냥 고개 푹숙이고 저희가 그냥 알아서 종이에 체크해서 드리니까 냅다 받아서 가더라구요. 근데 생각할 수록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왓는데 참을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카운터에 계신 분께 사장님이냐고 여쭤보고 아니라고 하셧는데 일단은 사장님이 안계신다고 하셔서 그 분께 자초지종 설명을 드리고 직원교육 좀 똑바로 시켜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그러면서 그 분 가르키면서 저 분이라고 말씀드렷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제가 돌아서 갈라고 하는데 그 직원이 저를 보더니 갑자기 픽 하고 비웃는 듯한 웃음을 짓는거에요 ㅋㅋ 순간 근데 벙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왓거든요. 근데 방금 아빠가 계산하시면서 사과하라고 했더니 한국말 못 해서 죄송하다는데 그걸 사과하라는게 아닌데.., 갑질인가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