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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친구가 없어요

ㅇㅇ |2019.10.15 09:32
조회 27,502 |추천 30
헙;;답글을 이렇게 많이 달아주시다니..!ㅋㅋㅠㅠ혹시라도 누가 알아볼까봐 내용을 좀 바꿔서 썼는데, 그래도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우울증,무기력증을 오래 앓았어서 인간관계를 더 힘들게 느꼈던 거 같아요. 그래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답글 달아주신 분들 항상 행복하셔요~♡--------------
추천수30
반대수19
베플경험|2019.10.15 11:55
인간관계에서 당연함은 없어요. 자식 부모도 부부도 형제도 모두 같은 생각이나 같은걸 바라지 않아요. 쓴이는 친구라면 힘들때 위로해주고 즐겁고 행복한 일 생겼을 때 축하해 주는 게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그건 쓴이 생각일 뿐이에요. 내가 베푼걸 상대 방도 나에게 베풀어주길 바래서 난 아니지만 그런 행동을 반복한다고 관계가 좋아지거나 행복한 관계는 될 수 없어요. 제가 제 딸한테 하는말은 너의 기준으로 살아라 니가 베풀고 만족하면 거기서 끝이고 그게 아니라면 하지말고 거절은 당연 권리고 너도 거절이나 나쁜소리 들을수있다. 그게 당연한거니 거절이 두려워 니가 할 수 없는걸 하지말라고 해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원하는것이 생기고 바라는 순간 그 관계누 실망과 상처가 쌓이면서 망가집니다. 인생은 타인과 공존이지 너와 내가 하나라는 개념을 버리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베플남자ㅇㅇ|2019.10.16 18:48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친밀해지고 허물없이 잘지내며 쉽게 호감을 얻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 하나 하나에 외로움을 달래는 중이예요 마음한켠은 외로워요 친구 사귀는 법은 간단해요 허물없이 솔찍하게 어린아이처럼 대하고 자랑안하고 스스로를 낮추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이좋은 친구는 많이 만들 수 있어도 진정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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