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글
대학가거나 공부를 더 하라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도 회사 근무하면서 대학이 중요하단걸 깨달앗어요ㅠㅠㅠ 그래서 지금 학점은행제 하면서 학점 거의 다 채웠고 야간대 편입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토익공부도 다시 시작했구요ㅠㅠ
준비는 이것저것 하고있는데 고민이 많네요ㅠㅠㅠ
----원본입니다
한 회사에 재직중인 3년차 23살 직딩입니다.
보통 3 6 9로 직장권태기가 온다던데 그 말이 딱 맞나봐요ㅠㅠ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싫은 건 아니에요.
사람도 좋고 월급도 괜찮고 업무도 많지않고 딱 6시에 칼퇴하는 꿀빠는 회사입니다.
근데 일이 마음에 안들어요. 일반 사무직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앉혀놓고 한달만 알려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부서 인원 감축한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한살이라도 전문직쪽으로 직종을 바꿔볼까 하는데
실업계 다니면서 회계쪽 자격증이랑 대회까지 나가면서 준비했었거든요. 다시 그쪽 계열로 직업을 구하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그쪽으로 경력 쌓으면서 몸값 키우고싶어요.
회계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ㅠㅠㅠ 아님 그대로 지금 회사 다니는게 나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