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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피임 시술을 강요합니다

ㅇㅇ |2019.10.16 11:48
조회 16,79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딩크부부인데요
애초부터 아이를 가지지 않도록 합의하고 결혼했어요
어느날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고싶다더니
저보고 공평하게 너도 루프를 끼거나 미레나 시술 받아보는거
어떻겠냐면서 권유하더라고요
아니 내몸인데 왜 지가 하라마라인지
남편은 자기 유전자가 열등하다면서 자기 후손 남기는걸
엄청 두려워해요 그래서 자기만 정관수술받는거가지고도
안심이 안되나봐요 그래도 희박한 확률이지만
보편적으로 임신확률 거의 없는데말이죠
전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요...근데 남편이 잠자리 거부를 선언했어요...;; 그건 싫어서 그런데... 남편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좋을까요? 저까지 굳이 꼭 피임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ㅇㅇ|2019.10.16 16:02
피임시술 그거 기구 넣어버리거나 약물 주사맞는건데... 그거 부작용 심해요 차라리 정관수술하고 콘돔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베플어휴|2019.10.16 12:01
섹스를 원하면 동등하게 시술하세요. 아니면 마이보라 같은 경구 피임제를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남편 앞에서 먹는걸 보여드리는걸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여쭤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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