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을 노다니며 생활한 흔한 판녀1입니다^^
외국인들과 얘기하면서 한국에 대한 얘기하면
좋아라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의아해하는 것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 썰을 번호매겨서 풀어보려구요^^
제 말이 다 맞는게 아니고~ 경험위주로 썼으니 태클은 노노
1. 한국은 동거를 하지않고 결혼함
알다시피 서양권은 사귀고 진지한 관계다 생각거나
혹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집을 합침.
한마디로 동거.
성인이 되면 여건이 되면 독립을 하는 분위기인데
아무리 독립해야한다해도 서양도 집값어마무시
그래서 경제적인 면도 있고 (물론 솔로면 동성친구랑 같이살기도함)
애인(?)으로서 생활패턴도 알아서 오래갈 인연?인지 알아볼겸
자연스럽게 동거. 나이불문ㅋㅋ
20대초부터 동거하는 커플들 많고솔로면 쭉~ 솔로생활하는 여자도 많음
근데 한국은 표면상으로 동거..하면 좀 엑..억?한 눈초리가 있지않음?
그래서 한국은 동거하더라도 부모님이나 주위에게 숨기거나
결혼이 확실히 정해지면 동거 시작한다고 함 아니면 결혼 전에
동거하기가 힘들다고 함.
그럼 왓???????????????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결혼한다고?????????되게 위험한거아냐??????????생활습관은 오랫동안 같이 살아보지 않으면알기 어렵잖아??????????
이런 반응ㅋㅋㅋㅋㅋ
2. 한국은 결혼하고 시집가면 불편하고 심하면 가사노동 해야함.
이건ㅋㅋㅋ 서양권에서는 있을 수 없음.
아 물론 모든 동양권 문화가 이런건 아니지만, 특히
한국이 심한거 같음. (옆동네 중국,일본도 없다는데..)
아무튼 서양은 며느리의 도리?이딴거 없음,
그냥 결혼한 우리아들 와이프일 뿐. 같이 놀러오면 같이 수다떨고손님처럼 먹고 놀다 갈뿐...
3.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잘 안먹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경구피임약은
서양에서 그냥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들이 챙기는 비타민 같은
수준임. 대부분의 성인 미혼 여자들이 경구피임약을 먹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피임약은 의사에 진단을 받아 먹음.
또 그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 이게 오히려 구하기가 쉬움
한국은 응급상황인데도 병원가야만 얻는걸로 암.
근데 서양권은 응급상황에 맞게 아무 보건실이나 약국에가서쉽게 살 수 있음.
아무튼 의외로 피임에 대해서 철저한? 서양여자들임동시에 남자들도 개념박혀서 ㅋㄷ꼭 착용함.본받길 바람
4. 낙태가 불법임.
서양권에서 뜨악할 만한 사항임. 안타깝게도난 이건 여자권리랑 직결된 문제라고 봄.
서양에선 낙태나 낙태약을 복용하는게 문제가 아님여자가 원치않으면 실수로 생긴 세포?를 제거할 수 있음.
어느 서양권에선 낙태pill을 고등학교에 배치해놓기도 함.
물론 나라마다 어느정도 상한선? 뭐 20주 이상은 금지 이렇게 한다만..
아직도 서양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문제지만임신은 여자 본인이 본인몸에 일어나는 일이니.남자는 쉿^.-
5. 맵고 뜨거운 음식.
오일리오일리 느끼느끼한 게 주로 먹는 음식인 서양권에서
뜨거운걸 훅후 불며 들이키는 찌개 맛을 모르다니 안타까울 뿐ㅋㅋㅋ
처음에 한국음식 해준닫ㅂ시고 부대찌개해준 적이 있는데
다들 잘 못먹음......ㅠㅠ식히느라 후후 불기만.
어떻게 이렇게 뜨겁고 매운 음식을 잘먹냐함ㅋㅋㅋ
추천눌러주시면 2탄도 써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