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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잘못은 없고 고객 탓만 하는 하이마트

ㅇㅇ |2019.10.19 00:28
조회 273 |추천 5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래서요.
답답하고 억울한데 하소연할 데도 없고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하이마트가 핸드폰을 사면 주는 *기본사은품인 엘포인트 10만점을 주지 않고 주의사항을 제대로 보지 못한 고객 잘못이라고 몰아갑니다*

하이마트 모바일 인터넷에서 노트9을 사면 신한카드 할인 청구와 기본 사은품으로 엘포인트 10만점을 주는 문구를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1일 할인한도 최대 10만원이라 써져 있어 이틀에 나눠 8월 17일, 18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0월 초에 들어왔는지 확인해보니 1건만 입금이 되었습니다.
하이마트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1인 1회 지급이라 하는 겁니다. 제가 인터넷 주문을 할 때는 1인 1회 지급이라는 문구가 없었기에 당황스러워 하이마트 쪽에 알아봐 달라 하고 끊었는데 재전화를 했을 때는 여자팀장이 아이디당 1회이고 공지를 했는데 그걸 못 본 제 탓이라고 하는겁니다. 주문 내역에 기본 사은품이라 적혀있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은 무시하고 클릭 한 번만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고 그걸 보지 못한 저의 탓이라고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더욱 황당했던 건 이런 식으로 못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고가 들어오지 않겠냐했더니 여팀장이 그렇잖아도 가끔씩 신고가 들어오는데 별 다른 변화가 없다는겁니다.







https://m.fmkorea.com/2101126169










그렇게 명시되어있는 캡쳐본을 발견했다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 하이마트 남자팀장은 캡쳐본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가 어메이징 텐데이즈 페이지를 보고 있다며 나와 있는 내역을 읽어드리겠다며 기간 내 1인 1회라고만 강조하고 이걸 못 본 고객님의 탓이라며 도움을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또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애초에 그 페이지를 보면 10만점을 주는 건 천만원 이상을 사야지 적용이 되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만 늘어놓는겁니다.
지금 통화한 거를 녹음하고 있고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 했더니 신고를 할테면 하라 그러고 고객님 혼자서만 이런식으로 항의를 한다는겁니다. 
하이마트가 갖고 있는 자료를 보내달라하고 제가 갖고 있는 자료도 보내겠다 하고 보낼 곳을 알려달라했더니 하이마트는 개인정보라며 안된다고 하다 못 이기는 척 메일주소만 보냈습니다. 하이마트 쪽의 자료는 보내지 않고 달랑 자기네 메일 주소만 문자로 보내 화가 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일반상담원이 받아 만약 이 자료를 팀장측에서 보고 합당한 자료가 아니라면 이거는 아무 소용이 없는 자료라는 겁니다.









그리고 7월에도 노트9을 주문을 했는데 하이마트가 주장하는 아이디당 1회만 주는 거라면 그 전에 주문내역이 있으니 9월에도 들어오지말았어야합니다.


통화를 마치고 나서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고 신고를 할 까 고민하다 신고할거면 하라고 했던 하이마트 남팀장이 생각나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지만 그런 신고가 종종 들어 온다는 여팀장의 말이 떠올라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하이마트가 경각심을 갖겠지 싶어, 나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말기를 바라며, 나 같이 말도 못하고 내 탓이라는 소리를 듣지 말기를 바라며,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당신 말고도 또 다른 피해자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앞으로 하이마트에서 구매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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