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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 궁금해요

장례절차 질문드립니다.

현재 타지 근무지라 거주지는 서울입니다. 상경 5개월 되어가네요.
본가는 대전이고 한동네 한 아파트에서 쭉 살았습니다. 주소 변경은 아직이구요.

큰집 식구들과 아빠 지인분들은 서울 분들 많습니다. 다만 외가는 본가인 대전과 충청도 지역에 모여있습니다. 엄마가 대전에서 쭉 사회생활을해서 엄마쪽 지인분들은 다 대전분들이세요.


이런경우엔 장례식 화장 봉안 일련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사망 확인 후 대전까지 이송하지 않고 바로 가까운 차병원이나 서울성모병원에서 빈소차리고 장례식 진행되나요.
옷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그저 와주기만 했음 좋겠는데... 저 파스텔톤 예쁜 옷 좋아하거든요. 다 검은거 입고오시려나요.

화장은 그냥 벽제에서 하나요? 아니면 대전이나 세종으로 시신 이송하거나 운구해서 그 지역 화장장에서 진행하나요..

봉안은 어떻게 하나요.. 서울경기지역이 시설도 좋고 예쁜데(분당스카이캐슬 등) 부모님이 찾기 힘드실거같아서...
대전시립정수원은 시설이 너무 별로더라구요. 낡고... 근처 세종에 은하수공원이라고 예쁜곳이 있더라구요. 준관내지역 주민이었으면 할인되나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양주 교회 추모공원에 계신데...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못찾아뵌지 오래에요. 한번 가기도 힘들고... 대전에서 세종 은하수공원까지 교통 좋나요..



조문객들은 누가 와줄까요? 그냥 부모님 지인들 와주시나요.

학창시절은 모두 본가에서 보냈지만 전학 없이 따돌림을 심하게 당하여 고향친구가 없다시피합니다.
대학교 역시 본가 지역에 있는데... 연락이 끊긴상태입니다.
회사는 사업 리뉴얼중이고 한창 힘들때라 사람이 많이 없네요...
연락처 카톡친구 모두에게 부고문자가나요...


유품 정리의 경우 어떻게 하는지요....
자취방이야 어떻게든 정리해서 내려가겠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던 물건이나 작업물도 부모님이 내방해서 정리해야하나요...


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9명의 사람들이 절 응원해줘도 절 미워하는 1명의 사람때문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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