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만나기 전까지는 동호회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남편님은 야구랑 농구 동호회인입니다
결혼전에는 남편이 동호회 끝나고 술먹고 오는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혼 한지 이제 2년좀 넘엇는데
1년째때는 일요일이던 야구를 토요일로 바꾸고
오전에 끝나든 오후에 끝나던 새벽까지 술먹고 왔습니다
그러다 야구 동호회사람들이랑 술먹고 싸우고 오더니 야구 이제는 안간다하더니
다음해에 다른 야구동호회에 대타인가?
사람인원수가 부족해서
한번만가따 오겠다 하더니
또 술먹고 왔습니다
일요일은 농구 동호회를 갑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술먹고온적이 거의없엇눈데
올해부터 2시에가서 6시에 끝나고
술먹고 새벽 2시에 들어오네요...
이해못하는 아내인 내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출산은 준비중입니다..
지금도 농구동호회가따 술먹고 씻지도 않고
거실에서 자면서 잠꼬대로 욕하면서 자고 있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