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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별후 문자

ㅜㅜ |2019.10.21 12:42
조회 680 |추천 0

공시생 1년 기다려주고 공무원합격후 6개월 더 만났습니다. 마음이 식었다는 통보를 받고
받아들일 수가 없어 후회하는 날 왔음 좋겠다고
이야기 한게 너무 생각㉯ 헤어진 5일 째되는
어제 연락했습니다.
끝까지 좋았던 여자로 남기고 싶어


“마지막에 너무 안좋게 끝난거 같아서 항상 신경 쓰였어 그래도 마지막은 좋게 끝내고 싶어서 연락해봤어 2년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동안에 고생했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미웠던 적도 많지만 그래도 고마웠던 적도 분명히 더 많으니깐 인사는 해야 나도 훌훌 털어버릴거 같아서 오빠는 이기적인 사람아니야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 나중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면 웃는 얼굴로 보자 고마웠어 진심으로 !̄̈ “


문자 보냈습니다. 오빠는 끝까지 잘해줘서 고맙다며 그동안 미안했다고 자기는 나몰래 여자랑 놀았다네요.. 어느 순간부터 저를 만나는게 기다려 지지 않았고마음을 표현하는게 너무 싫었데요..
끝까지 이기적이라서 미안하다고...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안그랬을 꺼라고 하네요
나같이 착한 여자는 정말 없을 거라며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표현하는 남자를 만나라며 문자를 끝냈습니다.



이남자 후폭풍이 올까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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