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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했습니다)) 예랑이 결혼식을 뷔페에서 하자는데요

ㅇㅇ |2019.10.21 16:29
조회 83,227 |추천 183

일주일 전 결혼식을 한식뷔페에서 하자는 글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본인 일처럼 조언과 쓴소리 해주셔서 정신차렸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파혼했습니다.

재혼이나 동거경험이 있던건 아니었고 부모님하고 합의해서 한 말도 아니고 그냥 자기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으니 뷔페에서 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뷔페는 부모님쪽 하객들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플래너 한명 쓰면 하루만에 촬영이랑 드레스 고를 수 있다고 하니 나이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여 결혼 하고싶지 않다고 해서 파혼했습니다.

 

제가 정신 차리게 도움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83
반대수7
베플ㄲㄹ|2019.10.21 16:54
혹시 상견례는 쿠우쿠우에서 하자고 안그러던?
베플ㅇㅇ|2019.10.22 00:10
태어난김에 사는것도 아니고 로망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격식은 갖추잔건데 어지간히 돈쓰기 싫었나보네 걍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고 구청직원들한테 떡이나 돌리지 그랬냐
베플ㅇㅇ|2019.10.21 16:31
잘하셨어요 곧 다시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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