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요.
지금은 담배를 안피는중이지만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담배생각이 참 나더라구요.
애기낳고 때되면 다시 담배피게 될텐데 궁금해서요.
저는 하루 한갑안되게 피웠는데 흡연하시는 엄마들은 그렇게 예전처럼 피우는거에요 아니면 참다가 하루 몇 대정도 피우는건가요?
저는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담배피우고 그랬는데 유모차 끌고 담배피우는 분은 정녕 없으시겠죠..
밖에서도 식당 들어가기전에 한대 먹고나와서 한대
영화보기전 한대 나와서 또 한대
차타기전 한대 내리기전 한대
하 참ㅋㅋㅋ
처녀때처럼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정녕없는건가요?
그 생각하니 외국으로 가고싶네요...
맘까페보면 흡연자 거의 벌레마냥 경멸하시는분들 진짜 많던데
애기 엄마가 밖에서 담배피면 뒤지게 욕할까요?
그치만 저는 간접흡연이나 니코틴이 애기한테 묻는다던가 하는얘기가 하나도 신경안쓰여요!
애기 얼굴에 뿜는것도 아니고
나도 어렸을때 아빠랑 할아버지가 담배피우시는거 보고자랐고
요새 엄마들이 너무 유난인건 아닌건가요...
그리고 우리 몸에 유해한걸로 따지면
집에서 나오는 전자레인지며 티비 스마트폰 태블릿 전자파
각종 일회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하며
트랜스지방 과다한 설탕 소금섭취 등등등은요!!
뭐 고등어만 구워도 미세먼지를 유발한다면서요
휴
애기아빠랑 같이 다니면
저 혼자 쩌어어기 구석가서 아가씨인냥 피우고 오면 되겠지만
혼자 아이랑 외출해서 담배피우면 손가락질 받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저같은 사람이 불편하신 분들은 제가 많이 싫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