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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버스기사 신고했는데 친정엄마한테 혼났어요

|2019.10.24 17:58
조회 15,782 |추천 52
기사가 제가 있는줄 모르고 종점 다와갈때 버스안에서 담배피던데 내리자마자 차사진 찍고 신고했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너무 야박하게 굴었다고 화내시며 말하셨어요
홀몸이면 신고 안하는데 만삭인데 너무 섭섭해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하니 엄마가 그 아저씨 앞날 걱정하는데 진짜 이게 뭔가 싶어요

+사람이 없어서 실수로 피신거면 모르겠는데 제가 있는걸 보여드렸는데도 불 붙은 담배를 안버리셨어요
추천수52
반대수11
베플남자ㅇㅇ|2019.10.24 18:38
우리나라가 엄청 빠르게 발전해서 그렇지 50년 전만 해도 후진국이었어요. 원리 원칙을 지키는 것보다 그럴수도있지, 실수할수도 있지, 사람은착해.. 이런 관대함을 더 높은 가치로 인정하는건 대부분의 후진국이 그래요. 결국 빠르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인 우리와 이전세대는 약간의 관점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런 세상을 살아왔으니까요.
베플i|2019.10.24 18:27
엄마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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