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의정부역 3p=p pc방
안녕하세요. 속 시원한 이야기도 아니고
딱히 좋은 이야기도 아니지만
조언을 구하고 제가 느끼는 게 이상한 건지 알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26일 pm 11시경
저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도중
키보드 b 버튼이 고장이 나서 하던 게임 다 하고
키보드를 바꿔 달라고 해야겠다 생각 후
(제가 하는 게임은 b를 엄청 사용합니다.)
카운터로 가서 키보드를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저 : 혹시 제 자리 b 버튼이 안 눌러지는데 혹시 키보드 바꿔 주실
수 있나요?
알 : 지금 저희 키보드 여분이 없어서 안 돼요
?? 뭐지 속으로 개 싹수 없네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참자하고
저 : 그러면 다른 자리 키보드 뽑아다 바꿔 주시면 안 돼요?
알 : 그러면 신규로 오시는 분들은 불편하잖아요
?? 그럼 나는? 내가 먼저 왔는데?
저 : 일단 제가 먼저 왔고 그 자리가 어디 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은 저이기 때문에 제가 우선순위 아닌가요?
그리고 키보드 예비 용이 없으면 고장이라고 써두던가
제가 자리 옮겨도 다른 사람이 똑같이 불편 겪는 거아닌가요?
알 : 안돼요 자리 옮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러면서 갑자기 카운터를 벗어나더군요.
저는 그거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자리를 사용 종료하고
다른 pc방으로 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거는 사용하는 pc방에서 사용 요금이 서비스 요금도 포함이 된 게 아닌가요?
솔직히 제가 자리를 옮길 수는 있었지만 정말 말을
기분 나쁘게 해서 옮기기 싫었어요..
의정부 쓰리 p*p pc 점장님 or 사장님 거기 노랑머리 알바분
일하는 내내 표정이 안 좋던디... 일하기 싫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