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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이면 별로인남자도 감수해야하는건가요?

|2019.10.27 20:21
조회 5,398 |추천 5
저는안정된 직장도 있고
외모도 좋은편이고 키도큰데
소개팅하면
첫만남부터 말끝살짝살짝놓아가며 반말하는남자,
키가 작고 못생겨서 남자로 안느껴지는남자,
처음에 약속시간 30분늦고
두번째만남도
아무연락없다가
당일아침 9시에 연락와서는 12시에 만나자고하고 장소도 자기멋대로 정하고
시간맞춰 다 준비하고가는데
가스검침한다고 30분늦게보자는남자.
이런남자들 다 별로인거같아서 잘랐더니
엄마가 마치 제가아쉬운사람읹것처럼
그래도 나갔으니 기다렸다보고와라
그런거다따지면 못만난다 난리네요ㅡㅡ
별로인남자도 감수하고 만나야하는건가요?
추천수5
반대수22
베플ㅇㅇ|2019.10.28 01:46
밑에 봐봐요 30넘은 또래 남자들은 님 나이 후려치기 바쁜데 25살 남자애 쓴거 봐요 말도 이쁘게 하잖아요 관대하고 나이에.잘 생각 하세요.늙은남자들이 더따져요 주제도 모르고.
베플ㅇㅇ|2019.10.28 01:45
나이 30대 중반부턴 왜 남자 만나기 힘든지 아세요??그나이 또래 멀쩡한 놈들은 이미 다 갔구요 그나마 사정상 못간 소수의 멀쩡한 남자들은 선자리 까지 나오질 않아요 ㅋㅋㅋㅋㅋ또래중에 멀쩡한 남자 찾는거 보다 그냥 20대 후반 노리는게 나아요.오히려 20대 후반 남자애들이 더 관대해요.아는 언니들중에 또래남자들은 다 이상한 놈들만 남았다고 33~34에 6살 연하 만나서 결혼한 언니들 두명 있어요. 나이차가 나서 오히려 힘들줄 알았는데 훨씬 좋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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