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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남자애기 데려오지 마라, 쪽팔린 줄 알아야지!

ㅇㅇ |2019.10.29 17:38
조회 1,871 |추천 3


어제있던 일인데..
아들(37개월) 데리고 목욕탕에 갔어요
요금받는분도 5살 이하는 들어갈수있다고 해서 들어간겁니다!

근데 옷벗기는데 주변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애들이
왜 남자애를 여탕에 데려오냐는 식으로 빈정거리는데
그중한명이
야 아빠가 없을수도있지 말함부로하지마 이러는데 너무화가나서
애아빠 있어요!! 이러고 확 소리지르니까
더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애아빠만 있고 남편은없냐
애아빠가있는데 왜데려왔냐
잘난 아빠보고 씻기라고 하지
여탕에 남자애 데려온게뭔자랑인줄 알고 소리지르냐셋이 막말을하는데 
진짜 서러웠어요
씻기지도 못하고 다시 옷입히고 나왔네요..

여탕에 어린애들보면 그런 생각하나요?아빠없다고?





추천수3
반대수26
베플ㅇㅇ|2019.10.29 18:23
애비 있으면 좀 애비한테 데려가서 씻기라고 할 것이지. 요즘 애들 엄청 빨라서 5살이어도 빠른 애들은 대충 알기도 하던데 왜 데려오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 된다. 말로는 5살이라고 해놓고 6살 7살도 잘만 데려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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