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6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 저32 남자친구34 남자친구는 의사고 저는 회사다니고 있어요 얼마전에 남친이 어머니가 보고싶어하신다고 밥한끼 같이 먹자고해서 좋은 마음으로 알았다고
하고 어제 같이 밥을먹었어요
좋은 분위기에서 같이 밥을 먹었죠 그러다가 남친이
화장실을 갔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ㅇㅇ(남친)도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저한테 결혼을 하라는 소리인줄알았어요 그래서 이제해야죠 그랬는데 어머니가 빤히 절보시더니 병원차려줄수있니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멍하니있으니까 어머니가 병원도 우리가 차려주고집도 우리가 사줘야 하는데 집안차이가 너무나지않니 그러시면서 저한테 딸같아서 그러는데 연애는 집안 상관없이 해도 괜찮지만 결혼은 비슷한 수준끼리 해야 행복한거라면서 ㅇㅇ(제이름)이도 비슷한사람만나서 결혼하라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남친이돌아오고 그렇게 식사는
끝나고 집에왔죠 남친한테는 말못했어요
자존심상하고 비참해서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20대 가장예쁠때를 남친이랑
보냈는데 억울하기도하고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부모님직업은 남친아버님은 검사생활하시다가 변호사
개업하신걸로 알고있어요 다른건 정확히 잘모르지만
잘사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아빠는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이에요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없어요
저도 중견기업다니고있고요
부모님 직업이 그렇게 큰건가요 그냥 둘이 좋아서
결혼할수는 없는건가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가능성이 진짜로 없나요
남친한테 어머니가한말을 꼭하라고하시는데
헤어져야하면 그냥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