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목하진 않아도 평범한 집안에서 살고싶다 정말
가정불화가 사람 죽이기 쉬운것 같아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하게 되네
죽고싶다는 사람한테 가족이나 친구들같이 주변사람들이 힘들걸 생각하라는 위로는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그냥 죽고 싶으니까 창문열고 뛰어내릴 생각밖에 안든다
주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내가 너무 피폐해지고 초라해져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온 몸을 지배하도록 놔둘수밖에 없네
제정신이 아니라 글도 제대로 안써진다
이 세상과 어서 빨리 이별하고 싶어진다
정말 너무 힘들다
내가 죽어도 끝나지 않는 싸움이란건 알지만 그래도 뭔가 깨닫는게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