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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할수 있을지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봄날 |2019.11.03 17:39
조회 19,460 |추천 33


+추가 글

두서없는 글에 위로 충고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남겨 주신 댓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까운 주위 사람들은 다 잘될거야 라는 긍정의말만

해주시니 저를 모르시는 분들께 제 상황에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언니 부부가 결혼 한지 좀 되었지만 너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며 더 짝을 원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

중요 한것은 아니지만 글에 남긴 가장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상당했던것 같습니다. 가장이라 표현 했지만

부모님 크지않아도 연금.보험이 있고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풍족하진 못해도 부족하다 느끼지는 않는 생활에

월급의 절반이상은 저축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처럼 가난했다면 상대를 생각해서라도 절대 결혼을

욕심내지 않았을거에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긴 탓인가 봅니다

남겨 주신 글들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위로 충고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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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3
반대수3
베플ㅇㅇ|2019.11.04 14:20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질병, 처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운동도 많이하고 식습관도 굉장히 좋다는 얘길 많이 듣는 여자였으니까요. 그런데 주변에서 친한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니가 하도 몸도 돌보지 않고 달리니까, 관리좀 하고 건강하게 살라고 신이 일부러 주신 질병이라고. 관리하는 질병이고, 혈당관리만 잘 되면 부작용 걱정 안해도 됩니다. 걷기를 생활같이 하고 밝은 생각 많이 하세요!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베플남자ㅇㅇ|2019.11.04 14:15
진짜 사는게 힘들다 왜케 쉽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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