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은 혼자사는것같아.

00 |2019.11.04 10:24
조회 26,439 |추천 104

진짜 아무리 잘해주고 맞춰줘도 그때뿐이더라....

내가 따뜻한걸 좋아하거든...따뜻한 마음 따뜻한거리유지..(마음으로)

그래서 응답하라 시리즈나 에니매이션같은것도 좋아해...뭔가 인간미있잖아....

드라마도 사람과의관계유지가 주가되는거 위주로 보고....너무 돈돈거리는거 싫어하고...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그때뿐이야..

챙겨주면 계속 챙겨줄줄알고..1:1로이야기해보면 똑같이외로워해~~(동성인애들)

근데 걔들은 계속 챙김받고싶어하고 갈수록 자기가 보호받아야하고 난 계속 챙겨주는 사람인줄 착각하더라고....

이제 힘들어....그냥 더 나 혼자 하고싶은걸 하고다니자란 생각이 깊게박힌다.

온전히 그냥 힘들때 시시콜콜이야기나누는사람을 찾고자한건데...

진짜...일방적인 우정은..기간이 짧은거같아...

추천수104
반대수5
베플ㅇㅇ|2019.11.05 15:48
나도 인간관계 권태기임. 여자남자 다...그냥 다 시러짐..하..결혼도 해야되는데...이러다가 혼자살 각.ㅠㅠ사람이 시러지니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베플ㅇㅇ|2019.11.05 15:20
공감.. 지쳐서 오는사람 있는사람 다 쳐내다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외롬지 않다
베플ㅇㅇ|2019.11.05 15:35
맞아요 . 전 중고딩시절에 그렇게 친구 많았었는데 부질없더라구요. 성인되고 나서 다들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애 생기고하면 본인 먹고 살기 바빠서 친구는 그냥 자연스레 뒷전이에요.. 이해는 된다만. 너무 필요할때만 찾는게 눈에 보여서 연락을 안하게 되네요.. 나이먹을수록 더 느껴지구요.. 근데 더 웃긴건 쳐낼사람 다 쳐내고 연락 끊어도 외롭지가 않아요. 어짜피 나먹고 살기도 바쁘고 힘들거든..ㅋ 저도 그래서 인간관계는 그냥 포기하며 살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