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조언을 구하고 충고를 얻고자하는게 이리 큰 조롱과 비하를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글에서 남초회사는 편하고 여초회사는 별로랍니다.
이런글 있나요? 몇몇분들 왜이리 시비인가요?
추가-제가 남자고 남초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보배나 이종에다가 남초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글을 올렸겠죠.
제가 여자고 여초회사에 들어갔고 네이트판에 사회생활 하시는 여성분이 많아 여초회사에 관련하여 조언을 구한것뿐인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남초회사도 힘들고 더러운 꼴 많이 겪는거 압니다.
근데 제가 들어간 곳은 여초회사이고 예전에 겪은 트라우마도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쓴겁니다.
※글을 올리기전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건 제가 가진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받고 싶은 거지 성별간의 갈등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 전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성별간의 갈등.싸움.특정 성별을 끌어들어 물타기 하는 것을 삼가해주시길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제가 가진 고민에 대한 조언과 충고만 해주시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제 글솜씨에 대해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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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공백기로 힘든시간을 보내다가 한 회사를 입사를 하게되었는데 하필이면 여자들이 많은 여초회사입니다.
그로인해 밤낮으로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였지만
제가 속해있는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름 이름값을 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긴 공백기와 적지않는 나이로 일단은 나가보자 생각하고 일을 하게되어 다니고 있지만 여자들 사이에서 제가 어떤식으로 처세를 보이며 살아남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에 다녔던 회사도 여초회사였는데 업무외에 개인적인 얘기.사적인 얘기 삼가하며 일을 했더니 회의실에 불러가서 말이없다.왜 우리랑 어울리지 않느냐고 한소리 들은 기억도 있어서 말을 아예 안하기도 그렇고 또 제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친화력이 전혀없는 성격이여서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막 말하다가 잘못 꼬투리 잡혀서 이상한 소문이 날까 말을 많이하기도 그렇고 여초회사에서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살아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너무 친하게 지내며 허물없이 지내면 사람 우습게 알거같고 아예 조용히 일만하며 지내자니 사회부적응자 취급 당할거 같고 여초회사에서 몇년간 몸담고 계시는 분들의 조언등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사회초년생에서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센스등을 전수해주세요.
부탁드려요~~~
ps.추가로 궁금한 것.
지금 수습기간인데 회사에서 아예말안하고 일만하고 지내면 수습기간 후에 해고될 가능성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