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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아껴서 잘먹고 잘살아라

사장거지새끼 |2019.11.11 21:59
조회 1,169 |추천 0
9월부터 회사 다니다가 여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0월에 퇴사했습니다
월200 수습기간 90%해서 180.세후 160정도 받았습니다
오늘 10월 급여가 나오는 날이라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10만원이 덜 들어온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표새끼 목소리는 듣기 싫어 문자를 하니 회계사무소에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더니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9월에 재택근무한 직원에게 보낼 돈을 나에게 잘못보내서 그 돈을 빼고 보낸거랍니다
네 9월에 10만원 더 들어왔어요
9월11일.추석 바로전에요
저는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이지만 떡값을 챙겨주는구나~하고 감동 받았는데....아니였네요ㅋ
그런데 저는 두달동안 회사 다니면서 재택근무하는 직원 이야기를 1도 듣지못했어요
있는지도 몰랐고 당연히 무슨 일을하는지도몰라요
그런데 갑자기 재택근무하는 직원???
또 회계사무소에서 관리하는데 잘못보낸걸 사무소가 두달이 지나고 알았다???
이게 가능한가요???
보통 거의 바로 알지않나요??
주변에 말해보니 원래 떡값이였는데 어차피 너 그만두니까 줄 돈 아까워서 핑계대는 것 같대요
사장새끼 십만원 아껴서 잘먹고 잘살아라 거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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