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래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희가 따로 분리가 되있어요.. 그래서 그 후배 근태 관리가 힘듭니다
모든 회사직원들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이친구만 관리가 안되서 올린글입니다.
저희회사 조직도가 복잡해서 글로 설명하긴 애매한데 제가 직책이 과장이고 부서내
또다른 팀이라서 후배들을 관리해야하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부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근데 4-5분 아주 쪼금씩 지각하는거나
제가 없음 지맘데로 출퇴근 하는게 괘씸한데 한편으론 나이도 어린친구고
어차피 계약직이라 고민이 좀 됐던겁니다.
요즘 슬슬 다시 지각하는 시간텀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출퇴근 시간 부장에게 보고하겠다고
오늘 애기 했습니다. 하는거 봐서 보고할지 말지 결정하려구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개선이 안된다면 뭐.. 어쩔수 없죠..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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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직장인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 부서는 건물이 2개입니다. 한쪽건물은 6명, 다른 한쪽은 2명이서 근무합니다.
얼마전 2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쪽 친구 하나가 퇴사하여 제가 이쪽으로 오게 됐어요.
사무실 내부에 또 따로 방이 있어서 딱 저희 2명만 일합니다. 문제는 저랑 후배랑
출근시간이 틀립니다. 후배 (20대 중반)는 9시 반 출근이고 저는 11시 출근이예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가 지각하는지 어쩐지를 모르고 있었죠.. 그냥 본인이 알아서 잘하겠지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그친구랑 저랑 일주일 정도 근무시간을 바꾼적이 있었어요.
제가 먼저 출근하고 먼저 퇴근을 하게 됐죠.. 다음날도 제가 먼저 출근해서 보는데..
전날 후배가 7시 이후로 일한 내역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날 후배는 12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해야하는건데 말이죠...
그래서 물어보니까 7시에 퇴근했데요.. 2시간이나 조기퇴근을....ㅎㅎ
그래서 제가 왜?? 이랬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부턴 시간 잘 지키라고 애기했죠..
그후에 제가 PC 로그인 체크하는 프로그램을 깔아놨어요.. 이전 기록도 뜨길래 보니까
20-30분은 기본으로 지각을 했더라구요.. 전에 일하던 부서에서는(제가 제일 고참이라)
후배들 1분도 지각 안합니다. 일도 이쪽부서가 훨씬더 없구요
좀 꾀씸하드라구요.. 후배들 다 파견이라 똑같은 임금받고 일하는데 누군 지멋대로 지각하고
편하게 돈벌어가고 누군 빡세게 출퇴근 시간 지켜가며 일하고...
지금도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절대 9시반까지 출근한 날이 하나도 없네요...
꼭 2~3분 많게는 10분정도 늦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휴가인날도 출근이 지멋대롭니다
12시 출근이라 점심시간쯤이라서 그냥 아무소리 안하긴 했는데.. 후....
이거말고도 한번은 점심을 2시간을 넘게 먹고 오드라구요..
11시 반에 나가서 1시반이 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무연락도 없이..
그래서 그때도 뭐 점심시간이라 뭐 대기가 길어져서 늦어졌다고 한들 2시간은 너무 한거 아니냐..
그리고 연락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제가 좋게 애기하긴 했습니다..
이거말고도 몇가지가 더있긴한데.. 흠 아무튼 지각 하는거에 대해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후로도 근무시간 잘 지키라고 몇번더 말하긴 했는데..
저도 자꾸 잔소리만 하는거 같구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