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가 전남친의 쌍둥이형과 연락합니다

화가난남편 |2019.11.13 13:46
조회 3,762 |추천 0
저는 29살 남편이고아내는 31살 입니다
전남친의 쌍둥이형과 연락을 주고받는 아내를 결혼하고 결혼생활 4년동안 3번이나 저에게 걸렸습니다.
말로는 전남친과 성격이 매우다르고 착하고 그렇다는데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 처음에 걸렸을때에도정말 싫으니 하지말라고 하였고 안하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아내는 보험일을 한지 2달되었습니다.그런데 실적을 핑계로 먼저 보험권유식으로 전남친의 쌍둥이형에게 카톡을 한 것이었습니다.
카톡내용은 안부 주고 받고 보험설명해주고 심지어 전남친까지 보험가입을 시키려고했습니다.만나서 보험설명 해달라고하고
화가 정말 많이났습니다.오히려 저에게 훔쳐본 제잘못이랍니다.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제가 일을 하지말라고 한게 아니라 연락자체가 싫은건데 일부러 핀트 못잡는척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제 잘못으로 떠넘깁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제가 전여친의 쌍둥이여동생이나 쌍둥이언니랑 연락한다고해도 기분 나쁠거면서 저에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아내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네 핸드폰 훔쳐봤습니다.그전날에 제가 카드값이 35만원 나왔는데 30만원 공과금 내고 5만원 교통비로 나갔는데 카드값많이 나왔다고해서 제 카드내역 보여달라고해서 화가나서 핸드폰 뒤졌습니다.도대체 월급을 받으면 다주는데 자꾸 돈없다고 돈못벌어온다고하길래 화가나서 그랬습니다.저번에는 자꾸 제 카드내역을 의심해서 월급명세서와 카드내역5개월치 다보여줬습니다.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깨끗했습니다. 그러고는 울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남자들 입장에서는 제가 호구입니다. 경제권 다 넘기고 집 회사 집 회사인데저에게 카드값으로 뭐라하고 월급으로 뭐라하길래 화가 났습니다.
서로에게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핸드폰 훔쳐본것은 잘못된거지만 아무리 일이라도제가 싫어하고 심지어 전남친의 쌍둥이형한테까지 연락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내는 카드내역이며 자기 월급내역이며 저에게 보여주지않습니다.
제가 다 오픈한 제 잘못인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여자분들이 많다고하여 여기다 글씁니다.
일때문이더라도 남편이 싫어하는 전남친의 쌍둥이형과 연락한게 잘못아닌가요?역지사지로 바꿔도 아내분들 절대 남편 이해못할것같지않나요?
추천수0
반대수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