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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이던 오늘.

ㅇㅇ |2019.11.14 15:47
조회 21,009 |추천 104

평소에 학교, 학원 갔다 집에 오면 12시가 훌쩍 넘어 있는 시간이고 주말에도 꽉 차있는 학원 스케줄로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적었는데, 수능이라 학교를 안가서 오전에 학원 다녀온 후 엄마와 잠시 짧은 데이트를 했어요. 잠시 걷고 카페가고 특별할 것 없는 날이지만, 오늘이 지나면 고3 수험생이 되고 앞으로 이렇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생각되니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추천수104
반대수2
베플ㅡㅡ|2019.11.15 16:05
이런 소중함을 아는 아이라니 엄마가 얼마나 기쁠까
베플ㅇㅇ|2019.11.15 15:27
아이고 이뻐라
베플0ㅇ|2019.11.14 17:03
있지, 4잎 클러버가 행운이고, 3잎 클러버는 행복이란 말이 있잖아? 그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란 말이지. 일상이 감사한것은 행복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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