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입주경험이 너무안좋아서
다른분들은 피해없길바라며 글을남깁니다.
저는 얼마전에 처음으로 독립해서 약2년정도 자취생활을하다 현재는 학업을위해 유학중입니다.
여자혼자 살고 첫독립이라 신축빌라를찾아서
계약을했습니다.
풀옵션이고 신축이라 동네 시세에비해 월세가 비싸
보증금을 조금올려 보증금1000에 40 으로계약을했습니다.신축이라 그런지
처음들어갔을때 집에 시멘트가루와 먼지같은것이
너무많이있어 중개인을통해 청소를부탁드렸는데
청소를다한것이라고 해서 제가혼자 천장부터해서
일일히 먼지를닦아냈습니다.
또 벽지에찍힌자국이 몇개있어서 집주인아줌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그냥넘어가시더라구요.
이얘기를 하는이유는. 제가오늘 보증금을 돌려받았는데
준다고하다며칠을 연락안받으시더니 1000중에 900을 먼저주시고, 제가 외국으로 나온지금 아무런확인이안되는데.. 수리비명목으로 금액을 한달월세만큼 떼가셨어요제가 싱크대랑 책상 혹시몰라서
보호 비닐?같은거 안뜯고사용했거든요.세면대는 제가 오일통떨어뜨려서 구멍난거있어서 말씀하시면 당연히고쳐드리려고했는데ㅠ 집주인아줌마 누구들어오면 청소본인이하거든요ㅠ 저랑 옆집빼고 저희층 아래층 입주계속바뀌었는데 도배들어오는거 한번도 못봤거든요. 냉장고 저런거 수리비가7만원이나 하나요ㅠ
작년에..1층에서 어떤분이 자살을해서 소동이있었는데그집에 바로 사람들이시길래,사정이있으시겠거니 했는데ㅠ 지금보니완전소름이구요..
저희집 밤마다 누가 도어락 잘못눌러서 말씀드렸더니
CCTV녹화안된다며 우리빌라사람이니 이상한사람 아닐꺼라고..하셨구요..자기가맨날CCTV보고있는데.
이상한사람없었다고..진짜 CCTV는 맨날보시는지
저집에가면 바로 카톡와서 먹을꺼주신다고하시든데
첨엔 너무감사했는데..맨날지켜보시는게 좀그래서 그냥안먹는다고거절했더니 안주시더라구요.참고로 제가 학원에서 일했어서 근무시간이늦어 밤11시에서12사이에귀가했습니다.
한번은 빌라..하수구가막혀서 공사하는데 여자생리대가나왔다고..밤12시에 저,귀가하자마자 전화하시더니 10분가량 똥물튀는데살고싶냐고..그러셔서 저아니라고했는데도..요즘애들 이해할수없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안그럴꺼죠?변기뜯으면 누구집인지 다나온다고 계속머라하시더라구요..
근데 항상 집주인이시고..어른이시니까 다알겠다했는데..전세로바꿀수있냐고할때도..자기이자가어떻고..
안된다는말을 너무길게하시고..알았다고 말씀드렸구,
마지막집빼는달 월세도 제가잘몰라 어떻게 내야되냐고물으니 다내는거라고해서 29일에 월세드리는데.15일까지만 살아도 그냥 다드리는거라해서 40다드렸습니다.저외국나가는것도 아시고요.집왜나가냐고 물으셔서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보증금바로준다더니 2주를기다리게하고 갑자기900먼저준다고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세면대정도랑 어느정도 생각했는데..월세세입자한테 도배비 청소비이사할때 원래 다받는건가요?그런거받으실꺼면..왜미리확인안하시고 저외국가고 얼마있다가 확인하고돈을주시는건가요ㅠ 제주변지인들은 다아니라는데..제가외국에있어서 확인이나 반박도못하고..
창문에 블라인드..두개 제돈으로 달고 그대로두고왔는데..그런건 말없고..그동안받은 관리비는 어디다쓰는건가요ㅠ 저 월세랑 관리비밀린적없거든요
가족들은 괜히 더돈떼인거 알면 속상할까봐 말못했어요
제가 경험이부족하고 잘알아보지못해서 생긴일같아 떼인돈은 인생경험한셈 치려고합니다.
1층에서 사람죽고나서 사람바로들이는거 보고
신축첫입주살기를 잘했다생각했는데..저보고 헌집만들어놨다고 머라고하시네요. 주변지인들이 인정할만큼 깔끔하게 해놓고살았었습니다.
앞으로 원룸구하실 분이나 특히 저같이 처음집구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처음에하자있는거 절대그냥넘어가지마시구 증거다남겨놓으세요.
속상한마음에 두서없이 남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사진은 최근에 저거실쇼파 팔을려고 찍어뒀던 사진입니다. 지저분한거 싫어서 늘 저렇게 치우고.뒤에 미닫이열면 침실인데 거기사진은없네요ㅠ
이럴줄알았음 방사진 많이찍어둘것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