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존감이 진짜 낮고 남 눈치도 많이 봐 별거 아닌걸로 상처도 엄청 잘 받고 말 한마디에 신경쓰여서 밤 새고 그래. 멘탈도 정말 약해서 자주 우울하고 시험같은거 못보면 죽고싶어져.. 옛날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서 더 심해진거 같아 일상이 불안하고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어. 불안해서 그런지 습관인지 모르겠는데 다리도 떨고 긴장하면 손톱 옆에 부분 피날때까지 뜯어 심리적으로 치료가 필요한거야?ㅠㅜ남 눈치 보여서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어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줘..
+ 갑자기 댓글 많아져서 놀랐다..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위로랑 조언 너무 고마워ㅜㅜ눈물날뻔했어 행복해지려 노력할게 더 심해져서 내가 컨트롤 못하겠다 싶으면 상담이나 병원도 갈려구! 힘들때마다 와서 댓글 봐야겠다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지도 몰랐고 그냥 어디에든 빨리 제 얘기 털어놓고 싶어서 글 쓴거라 반말로 쓴거에요 그러니까 죄송하지만 보기 불편하셔도 그냥 넘어가주세요ㅠ..이 글 다시 보러올때 예쁜말만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