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1년 조금 넘었네요
결혼전에도 1년 있다가 애낳자고 서로 합의했고
근데 점점 이혼과 가까워지네요 제맘이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노래방 , 주점 등등 외박도 하고 .
그래서 화내면 뭐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그런마인드 ?
그러다가 시어머니랑 둘이서 밥먹을일 있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술먹고 집에도 늦게 들어온다고 맨날 밖에 돌아다니기 바쁘다고
자기 화나면 막말하고 욕하고 그런다고 말씀드렸더니
욕먹을 짓을 했으니 욕을 했겠지
애가 없으니 남자가 밖으로 돌지 애를 낳아라
이러시네요 저말 듣는순간 그래 저런 엄마 밑에서 컸는데 저인간은 뭘 알까 ?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 저희 1년 뒤에 애낳기러 했어요 그리고 저렇게 밖으로 돌고 자기만 아는데
무슨 고생을 할려고 애를 낳아요 ~
그리고 욕은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저도 욕안하고요 제주위엔
욕하는사람 없어요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지시더니 먼산만보시더라고요
시부모님 욕잘하세요 집안 자체가 그런듯 , 시어머님 밖에서 술드시고 취하셔서
제앞에서 그 ㅆㅣ*녀 ㄴ 이 이런욕도 하시고 ㅎㅎ
시아버지는 제앞에서 시어머니께 쌍욕하세요 진짜 놀랐어요
그리고 남자만 있는 집이라 무슨 여자는 항상 남자를 보필하고 희생하고 다그렇게 여자는
산다며 딴 집 남자들은 안그런줄 아냐며 살아봐라고 다 똑같이 산다며 ...
ㅎㅎㅎ .... 쓰다보니 빨리 더욱더 빨리 정리를 해야겠다싶네요
저런집안 저런남편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