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 둔 30대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친한친구가 있는데 서로 생일 이런거까지 챙기진 않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띄엄띄엄 안부묻고 만나고 해요.
4년전 제 결혼때
친구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중이라 결혼식에 못왔고
나중에 귀국해 만나서도 축의나 선물같은건 없었어요.
저도 뭐..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습니다.
이 친구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제가 친구와 같은 지방에 있지만
내년엔 기차로 3시간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거든요.
친구 결혼식에 참석은 해야겠죠?
지금도 연락하고 종종 얼굴보는 사이인데
축의나 선물 못받았다고 같이 안하긴 좀 그런거 같고..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할까요?
고민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