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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때 아무것도 안했던 친구가 결혼을..

ㅇㅇ |2019.12.04 00:44
조회 38,380 |추천 3
아이 하나 둔 30대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친한친구가 있는데 서로 생일 이런거까지 챙기진 않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띄엄띄엄 안부묻고 만나고 해요.

4년전 제 결혼때
친구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중이라 결혼식에 못왔고
나중에 귀국해 만나서도 축의나 선물같은건 없었어요.
저도 뭐..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습니다.

이 친구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제가 친구와 같은 지방에 있지만
내년엔 기차로 3시간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거든요.

친구 결혼식에 참석은 해야겠죠?
지금도 연락하고 종종 얼굴보는 사이인데
축의나 선물 못받았다고 같이 안하긴 좀 그런거 같고..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할까요?
고민되네용...
추천수3
반대수152
베플ㅡㅡ|2019.12.04 01:08
뭐 쿨함을 지향하는 친구 같은데 가족행사 or 아기 때문에 못갔다 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겠죠 ㅋㅋ 마음 안 쓰셔도 되요!
베플육아휴직중|2019.12.04 00:55
음 저같으면 안가요 ㅋ 애키우느라 힘들고 또 그러면서 인맥정리돠는거같아여 ~
베플ㅇㅇ|2019.12.04 01:59
3시간 이상이면 굳이 안와도 될듯하네요. 집안 결혼식 있다고 하고 오지 않아도 될듯...축의금은 서로 안하고ㅠ안받는게 맞아요. 결혼식 갈꺼면... 밥값만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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