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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한 번만 읽고 가줘 누구잘못이야?

ㅇㅇ |2019.12.05 00:38
조회 52,590 |추천 207

들어와줘서 고마워
고민 한 번만 읽어줘 부탁이야

집에서 나는 장녀고 동생 2명이있어 그리고 엄마랑 같이살아

오늘 막내동생 생이이라서 밤에 다들 선물이랑 먹을 저녁이랑 준비했단말이야

나는 선물을 한달 전에 먼저 줬었어 막내동생이 갖고싶어하던 그게 빨리 안사면 없어질까바 동생이 주문하고 내가 입금 이렇게

그래서 오늘 나는 편지만 써서 줬는데

엄마랑 둘째동생 선물은 받고 내 편지는 봉투 보더니 구석으로 던지는거야

그래서 좀 섭섭했는데 그래도 동생이니까 어려서 물질적인게 역시나 좋구나 그런가부다 했는데 선물 언급하면서 계속 내 편지는 조롱하는거야 내가 열도 오르고 기분나빠서 동생머리를 주먹으로 밀었어

그랬더니 벌떡일어나서 자기방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그냥 케익이나 퍼먹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앞에서 왜 애머리를 치냐고 생일인데 기분좋게 좀 하지 이러면서 자꾸 나한테만 잘못인거처럼 구구절절 잔소리해서 너무 기분나빠서 기분나쁘다고 말하고 나도 방으로 들어갔거든


막내동생이 중학생이고 나랑 7살차이인데 내가 참는게 맞았던걸까?내가 아직 철이안들어서 그런건가?

나 앞에서는 그냥 기분나쁜것만티냈는데;; 내 잘못이라고만해서 내 기분은 아무도 몰라줘서

생일자인 동생 머리친거때문에 진짜 내가 잘못한건가??? 중학생이면 아직 어린거지???내 잘못이야??

추천수207
반대수19
베플에휴|2019.12.06 14:25
정상적인 부모라면 막내를 혼냅니다. 님 엄마가 사람 덜 된 겁니다. 그래서 동생이 저 따위로 구는 거구요. (아이 낳아 키워보시면 알아요... 아이 낳아 키워보기 전에는 부모에 대한 환상이 있죠? 하지만 나중엔 아실 거에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님)
베플ㅇㅇ|2019.12.06 13:52
아니 동생 잘못한 거야. 한달이나 앞서서 가족 누구보다 먼저 축하하고 선물 준 거잖아. 7살이 아니라 더 차이 나도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 특히 어머니 행동 엄청 서운했겠다ㅠㅠ 한 달 전에 선물 값 입금한 거 생일 선물이라고 말 했던 거지? 나 같으면 어차피 욕 먹고 기분 상한 거 선물 값 입금해 준 거 다시 달라고 할 듯 ㅠㅠ
베플ㅎㅎ|2019.12.06 14:22
엄마가 잘못임...왜 고마운것도 모르고 언니 귀한줄 모르는 동생으로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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