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 대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1 개월좀 넘었습니다
술집에서 번호를물어봐서 만나게된사이라
서로 겹치는 지인도없고 지역도다릅니다
생략하고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달정도사귀니 여친의 제일친한친구 한명이있는데 그사람을 보여주겠다해서 전 그날 퇴근후 약속장소로 가기로했습니다 둘은 먼저 저녁 7 시쯤 만나서 술을 먹고있었고 저는 2 시간정도 지난 9 시쯤 합류했어요
그때 갔을때 소주 3 병정도에 안주 2개가있었습니다
그때까지의 금액은 한 4 만원? 이였던거같네요
여튼 30 분정도를 인사+소개 등 대화를하는중 갑자기 그친구분께서 남자친구가 근처에데리러와서 급하게 가봐야겠다며 다음에또보자고 하고 가셨습니다 (내가 다음에살게, 내껀 내가낼게 라는등의 말은 일절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친하고 저 둘이 얘기를 50분? 정도 더하며 소주 2 병을 더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계산하려고 이제 계산대가는데 ( 물론 빌지는 제가 가져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쑥 빠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단 5 만원돈을 다 냈는데
여자친구는 이사건 말고도 그 1 달동안의 모습을 보면 이런비슷한 적이 많았습니다 여튼 제가 기분이 좀 그랬던건
젤친한친구가 말도없이 그냥 가버린것과 여자친구마저도 빠져있던모습 이 두개를봤을때 둘다끼리끼리 친구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제가 찌질한건지 아니면 여자친구가 잘못된건지 여러분께 모든상황을 구체적으로 전달해드리긴어려운점 이해해주시며 판단해주셨으면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