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저한텐 충격이었어서
참고로 저희는 둘다 30대중반 돌싱 입니다
무슨얘길 하다가 남친이 자기는 가족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가족은 본인엄마 여동생 본인딸
30년넘게 같이 살던 피붙이여서 그런가 익숙하고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된4식구가 된거같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은 미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딸이 온거같다.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좋다ㅡ가족여행계획도 다짜놨고 방학하자마자 가족과 가까운1박2일 여행갈것이고
그담주도 가족과제주도갈것이다(제가여행가자면 가볍게 넘어감) 전 결혼생활도 이상한게 와이프랑 같이 한침대에 누워있는게 싫었고 불편하고 지가 atm기계가된거같았다해서 이혼(연애4갤하고 결혼1년안돼서이혼)
만약 자기본가랑 가까운지역에 사는여자랑 결혼했다면 이혼안했을텐데하는데(아니 가까운지역에서는거랑 이혼이랑 먼상관인가싶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남친이 9세때 학원안가고 하다가
디지게 맞은적이있나바요 본인엄마얘길하는데 .그때는 진짜 미친여자같았다 완전 우리엄마지만 미친년이었다는둥
정신나간여자 또라이 이렇게 막말해대는데
저는 인성이 의심되더라고요 맞은 충격으로 그런건 알겠는데 그냥 이사람자체가 헷갈려요!!
아직도 부모에게 정신적인 독립이 안됀사람같고
저랑만나는것도 가족이랑 __할순없자나요.
그런거 채워주길바라는건가싶고 암튼 가족을 엄청나게 의지하고 애착이 강한남자는 남자 거르는게 맞겠죵?
그외에는 다정하고 그냥 잘하는데 어제좀 충격이었어서
현명하게 판단을 내릴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