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와 집사의 흐뭇한 투샷.
집사따라 욕실 들어가더니
이불위에 흔적을 남겨둠.
카메라 확인하는 집사위해
본인이 어디에서 취침중이란걸
알려주고 있음.
집사는 또 새이불 사왔음.
이 이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산거임.
그러나,
도칠이는 새이불을 스크래쳐로 사용해봄.
여전히 집사의 새물건에 집착함.
집사가 덮어보기도 전에
본인 침 묻혀놨음.
출근하는 집사 마중 눈인사.
도칠이 편안한 취침.